바삭한 풋파파야를 채 썰어 붉고 하얀 무를 얹고, 풍부한 과일 향이 나는 패션프루트 소스와 버무려 보세요. 새콤달콤한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여름철 차가운 애피타이저로 제격이며, 먹을수록 더욱 맛있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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